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코의 농구/작가 협박 사건 (문단 편집) == 작가와 작품의 반응 == || [[파일:attachment/325629.jpg]] || || [[토가시 요시히로|토가시]] : 콘티를 끝냈을 당시는 설마 이렇게 미뤄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... [BR]후지마키 : 본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쉬지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[BR] ~~사실 포풍같은 토가시 [[디스#s-3]]다.~~ || 여러 사건들이 터지던 와중에도 후지마키 작가는 굴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작품을 연재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. 당연한 일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평판은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사건 이후 발매된 단행본 20권이 발매 첫주 주간 판매량에서 43만부로 시리즈 최고기록을 세우는 등 의도치 않은 [[노이즈 마케팅]](…)이 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. 다만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도 뭐한데 <쿠로코의 농구> 애니메이션 [[DVD]]가 2만 장을 넘는 판매량을 보이는 등 상당히 호조였기 때문에 점점 단행본이 잘 팔리면 잘 팔리지 절대로 못 팔 상황은 아니었던 데다 일본에서 단행본이 나왔던 2012년 12월 초에는 애니메이션 2기도 나온다라는 정보도 퍼진 상태라 그에 대한 기대심리도 상당히 있던 상황이었으며 20권 표지가 [[아카시 세이주로|캡틴]]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